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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시사

교묘하게 숨은 '밤토끼들'…업로드 되자마자 몰래 돌려본다
뉴스봇
| IP | 조회 3103 | 2021-11-06 02:06:26



중견 웹툰 작가 A씨는 최근 지인이 보내준 인터넷 링크를 눌러 보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해외에 기반을 둔 온라인 사이트에는 국내 플랫폼에서 이미 완결된 자신의 작품뿐만 아니라 연재 중인 작품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사이트에는 A씨의 작품뿐 아니라 국내 유명 작품 다수가 제공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이트들에서는 중국어와 스페인어로도 번역돼 퍼져 나가고 있었다.

A씨는 "웹툰업계에서 불법 콘텐츠가 유통되는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면서도 "힘들게 만든 작품들이 업로드되자마자 줄줄 새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답답함을 느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밤토끼 검거 이후에도 독버섯처럼 늘어 해외 콘텐츠 산업 진출의 첨병이 된 웹툰이 불법 유통에 신음하고 있다.

2018년 5월 국내 최대 불법 유통 사이트인 '밤토끼' 운영자가 구속됐지만, 3년이 지난 현재 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고 업계는 토로한다.

한국 웹툰과 웹소설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국내 이용자뿐 아니라 외국...

* 출처: 매일경제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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