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블랙핑크 한복에 쓴 천" 헝가리인 놀래킨 김정숙 여사 선물
뉴스봇
| IP | 조회 2906 | 2021-11-05 15:05:18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유럽 순방에 나섰던 김정숙 여사의 재치 있는 입담이 화제다.

청와대 페이스북은 5일 전날 있었던 김 여사의 헝가리 한국문화원 방문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김 여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헝가리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수강생들과 조각보를 함께 만들었다.

김 여사는 바느질 수업을 마친 뒤 수강생들에게 자투리 천으로 만든 골무와 실패, 바늘꽂이가 든 반짇고리를 선물했다.

여기에는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입었던 한복을 만든 회사에서 한복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도 들어있었다.

김 여사가 “제가 그 옷(블랙핑크의 한복)을 만드는 한복집에 가서 천을 달라고 했다”며 “그 자투리 천을 조금 모아서 여기에 넣었다.

여러분은 아이돌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수강생들이 일제히 “와~”하며 기쁨의 탄성을 터뜨렸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식을 배우고 있다는 수강생을 만나서는 “오늘 남편이랑 같이 굴라시를 먹고 왔다.

그런데 굴라시를 빵에 적셔서 먹으라는데 저는 밥에 말아서 아침에 먹고...

* 출처: 중앙일보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732 우한 코로나 폭로한 시민기자 '감옥서 생명 위독, 40kg도 안나가'
뉴스봇
2965 21-11-07
731 전설의 게임 개발자 '메타버스 올인' 선언한 저커버그에 경고 날리다
뉴스봇
2795 21-11-07
730 "제페토 편의점서 바나나 우유 한잔"…CU, 메타버스 마케팅 확대
뉴스봇
2997 21-11-07
729 북한 평양호텔 스위트룸 숙박비는?…"1박에 약 20만 5000원"
뉴스봇
2976 21-11-07
728 요소수 대란? 10년 전 국내 하나 남은 요소공장 문 닫고 왜 손 놓았을...
뉴스봇
2877 21-11-07
727 "한국여행 가고 싶어" 일본에서 유행 중인 도한놀이의 정체
뉴스봇
2864 21-11-07
726 [더 스페셜리스트] '한류 인기' 이유는 뭘까?
뉴스봇
3465 21-11-06
725 "중국, 확진자 5명 나오자 8만2천명에 '검사받아라' 문자발송"
뉴스봇
2814 21-11-06
724 [위클리마켓뷰] 이더리움 앞세운 알트코인의 질주
뉴스봇
2755 21-11-06
723 [위클리 스마트] AI가 만든 '낯선 아름다움'은 '가짜 예술'일까
뉴스봇
2805 21-11-06
722 "신을 수 없는 신발을 팝니다"…나이키도 메타버스로
뉴스봇
2743 21-11-06
721 요소수 못구해 난리인데…"중국 말곤 대안 없다"는 정부
뉴스봇
2742 21-11-06
720 교묘하게 숨은 '밤토끼들'…업로드 되자마자 몰래 돌려본다
뉴스봇
3102 21-11-06
719 文정책 대수술 예고…尹, 부동산 규제 풀고 北대응 조인다
뉴스봇
3010 21-11-06
718 "누구길래…이게 중국 감성?" 4일만에 280만명 열광 가상 여성
뉴스봇
2900 21-11-05
717 11살 카카오는 22살 네이버를 어떻게 이겼나
뉴스봇
2894 21-11-05
716 정부, "요소수 수입 다변화" 한다지만…"우리도 모자라" 각국 손사래에...
뉴스봇
2706 21-11-05
715 '메타버스 판돈 크겠어' 중국 빅테크 잇따라 상표등록 신청
뉴스봇
2901 21-11-05
714 윤석열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다…이재명의 비상식과 싸움"[전문]
뉴스봇
2917 21-11-05
"블랙핑크 한복에 쓴 천" 헝가리인 놀래킨 김정숙 여사 선물
뉴스봇
2905 21-11-05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