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폰 본적 있나요?" 2천만원짜리 신형 뭐가 다르길래 | |
![]() |

아이폰13프로 잭 마 에디션 [캐비어사 캡처]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다이아몬드만 400개! 중국인 겨냥한 2000만원짜리 아이폰13 프로, 과연 얼마나 팔릴까?” IT업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애플의 아이폰13프로 한정판 에디션이 등장했다.
판매가만 최고가 수천만원에 달한다.
특히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회장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400개가 박힌 제품이 한화로 21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통 큰 소비’를 겨냥한 셈이다.
26일 아이폰, 갤럭시 등의 한정판 스마트폰을 독점 제작하는 러시아 업체 캐비어(Caviar)는 ‘미래를 만드는 사람, 선지자’라는 콘셉트로 한정판 아이폰13 프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고인이 된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잡스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 마윈 회장, 테슬라를 만든 일론 머스크 CEO의 흉상과 이들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진 아이폰13프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싼 제품이 마윈 회장...
* 출처: 헤럴드경제 2021-10-26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