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집에 집결한 '나혼산' 멤버, 재점화된 왕따 논란 [이슈&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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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왕따 논란이 재점화됐다.
코로나19 탓에 기안84의 '마감 샤워' 여행에 참석하지 못했다던 멤버들이 더 좁은 전현무의 집에 집결하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 여기에 '나 혼자 산다'의 뻔뻔한 해명은 시청자들의 분노에 불을 붙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왕따 논란에 휘말린 건 지난 8월. 당시 전현무, 박나래, 샤이니 키 등은 기안84의 웹툰 마감을 축하하기 위해 '마감 샤워' 여행을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전현무뿐이었다.
잔뜩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기안84에 박나래는 "원래는 가는 거였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함께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전 회장님께 일임한 거다"라며 코로나19 탓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미 스튜디오엔 6명의 출연진이 집결해 있던 상태. 납득하기 어려운 박나래의 해명은 오히려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고, 기안84 왕따 논란에 불을 붙였다.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에만 ...
* 출처: 티브이데일리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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