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쓰면 삼성폰은 헐값인데…아이폰은 왜 금값?[이진욱의 렛IT고] | |
![]() |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편집자주] IT 업계 속 '카더라'의 정체성 찾기. '이진욱의 렛IT고'는 항간에 떠도는, 궁금한 채로 남겨진, 확실치 않은 것들을 쉽게 풀어 이야기합니다.
'카더라'에 한 걸음 다가가 사실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는 게 목표입니다.
IT 분야 전반에 걸쳐 소비재와 인물 등을 주로 다루지만, 때론 색다른 분야도 전합니다.
[아이폰 가격 방어 독보적…中서 중고 아이폰 인기 높아] 애플 '아이폰 12 프로맥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쓰던 스마트폰을 되팔아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애플 아이폰13 등 스마트폰 신작들이 쏟아져서다.
여기서 중고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
얼마에 파느냐에 따라 새 제품 구매 부담이 확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아이폰 이용자들은 갤럭시폰을 이용자들보다 우위에 있다.
중고 시장에서 갤럭시폰보다 더 후한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 아이폰12, 신품 대비...
* 출처: 머니투데이 2021-09-24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