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천753명, 어제보다 17명↓…21일 2천명 안팎 예상(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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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07명-경기 581명-인천 89명 등 수도권 1천177명, 비수도권 576명신규확진 이틀째 2천명대, 북적거리는 선별진료소신규확진 이틀째 2천명대, 북적거리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천명대를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52명 늘어 ...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우성 고현실 이의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20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75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770명보다 ...
* 출처: 연합뉴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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