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천514명, 어제보다 198명↓…1천600명대 예상(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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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95명-경기 425명-인천 93명 등 수도권 1천13명, 비수도권 501명청해부대 확진자 270명 반영된 지난주 수요일 중간집계보단 212명 적어아이스팩을 달고 냉풍기까지아이스팩을 달고 냉풍기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불볕더위가 이어진 2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담을 조끼를 입고 있다.
2021.7.28 psykims@yna.co.kr (끝) (전국종합=연합뉴스) 강종구 임화섭 임성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5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1천712명보다 198명 적다.
청해부대원 확진...
* 출처: 연합뉴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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