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블랙핑크 재계약' 리사, 중국발 오보 왜 나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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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가운데 중국 소식통의 말을 빌린 멤버 리사와 관련된 언급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발 오보의 배경에는 리사의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스케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 매체는 중국 에이전시의 말을 빌려 리사의 캐스팅를 타진했지만 YG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해 스케줄 협의가 어려웠다고 보도하며 리사의 재계약 향방을 부정적으로 조명했다.
멤버들은 실제로 오는 8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재 YG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이 중 멤버 리사와 관련, 블핑 소식에 정통한 가요관계자는 OSEN에 "리사가 2021년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의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유니 3’의 멘토로 활약했다.
이어 또 다른 프로그램 출연 요청이 들어왔으나 현재 월드투어, 개인 일정 등 쉴 틈 없는 바쁜 일정 속 물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쉽지가 않아 이를 거절을 한 것이 오보의 배경이지 아닐...
* 출처: OSEN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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