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PPL·개입 無"…300회 맞은 '어서와', 시청률·팬데믹 위기 이겨낸 자신...
뉴스봇
| IP | 조회 614 | 2023-06-15 18:05:41



[OSEN=김나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00회를 맞았다.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장재혁 제작팀장이 참석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2017년 6월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300회를 맞게 된 것에 대해 장재혁 제작팀장은 "파일럿은 알베르토와 그의 친구들로 시작했다.

첫방송 후에 실제로 정말 엄청난 반응이 쏟아져서 금방 정규편성을 계획하게 됐다.

크리스티안과 멕시코편으로 시작해 공교롭게도 300회에서 크리스티안의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들로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크리스티안도 같이 왔으면 좋을뻔 했지만 현재 또 다른 프로그램 촬영차 울릉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해서 안타깝다.

..

* 출처: OSEN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2052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에 "괴담·선동"···일일브리핑 나선 정부
뉴스봇
549 23-06-16
2051 방탄소년단 슈가, 한한령 언급 "한국 가수가 中에서 일할 방법 없다"
뉴스봇
597 23-06-15
"PPL·개입 無"…300회 맞은 '어서와', 시청률·팬데믹 위기 이겨낸 자신...
뉴스봇
613 23-06-15
2049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현장 점검
뉴스봇
621 23-06-15
2048 김세정·안효섭, '어이無' 일본 여행설·열애설에 곤혹…"여행을 왜 가냐"...
뉴스봇
619 23-06-15
2047 "먹을 것 많은데 굳이 개고기 먹나"…초복 한달 앞 다시 시끌
뉴스봇
635 23-06-15
2046 中은 안 주는데 우리는 왜…'중국인 투표권' 문제로 번진 싱하이밍 사...
뉴스봇
624 23-06-15
2045 "방류하면 수산물 수입 중단" 홍콩 · 마카오에, 일본 발끈
뉴스봇
584 23-06-15
2044 서균렬 "후쿠시마 오염수 기준 부족, 방류외 대책도 있다"
뉴스봇
616 23-06-14
2043 방탄소년단(BTS) 진, 군대서 10주년 자축 "전역하자마자 올게요"
뉴스봇
604 23-06-14
2042 日 요미우리 "간토대지진 때 유언비어로 조선인 학살"···이례적 보...
뉴스봇
611 23-06-14
2041 "일본 여행 갈 때 금목걸이는 두고 가세요"…외교부 당부
뉴스봇
604 23-06-14
2040 브브걸 유정 "전성기 때 수입 똑같이 나눠"…재결합 망설인 이유도 고...
뉴스봇
596 23-06-14
2039 "일본 총리입니까? 일본 총리예요?"…한덕수에 날아온 야당 질문
뉴스봇
606 23-06-14
2038 연일 싱하이밍 감싸는 中…"韓, 美·日에 비굴, 中엔 오만"
뉴스봇
598 23-06-13
2037 한중관계 심상치 않다…"사드 '보복' 때보다 악화될 수도"
뉴스봇
590 23-06-13
2036 [단독] 中, 한국 학자들 '비자 발급' 볼모로…학술행사 줄줄이 연기
뉴스봇
623 23-06-13
2035 태권도가 日무도?…스모와 나란히 '오사카 태권도' 홍보 논란
뉴스봇
586 23-06-13
2034 "얼른 살 빼야 하는데" 운동하던 20대…병원 갔더니 '날벼락' [이슈+]
뉴스봇
587 23-06-13
2033 방탄소년단 그 찬란한 10년의 발걸음…우표에 담다
뉴스봇
596 23-06-13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