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베트남인 10명 중 1명은 뽕" 거제시의원 논란에도…징계 없었다
뉴스봇
| IP | 조회 892 | 2023-05-03 00:05:15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한 국민의힘 소속 양태석 거제시의원의 외국인 노동자 혐오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의회 측은 해당 의원이 사과하는 것으로 일단락하는 모양새다.

양태석 국민의힘 거제시의원이 지난달 20일 거제시의회 상임위원회의에서 열린 ‘외국인노동자지원조례안’ 심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KBS뉴스 화면 캡처) 양 의원은 2일 사과문을 내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거제시 조선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추구함에 있어 여러 걱정과 우려를 표현하는 방식에 신중치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이런 일로 상처를 드린 부분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차후 발언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해 하겠다”며 “다시 한번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관계자 여러분에 마음에 상처를 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겠다”며 “앞으로 상호 존중하는 거제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거제시...

* 출처: 이데일리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812 대만여행 중 숨진 여성, 남친은 짐부터 한국으로 "의심스럽다"
뉴스봇
888 23-05-03
"베트남인 10명 중 1명은 뽕" 거제시의원 논란에도…징계 없었다
뉴스봇
891 23-05-03
1810 일본, 한국 野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유감표명·재발방지 요구(종합)
뉴스봇
923 23-05-03
1809 일본 정부,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매우 유감"
뉴스봇
936 23-05-03
1808 한국 여행하는 중국인 비난하는 한국인 여성?…동영상 논란 [여기는 중국]
뉴스봇
911 23-05-02
1807 "노 아이폰, 온리 갤럭시" 외친 BTS 슈가…무슨 일? [1일IT템]
뉴스봇
874 23-05-02
1806 중국, 김치·삼계탕 이어 '삼겹살도 중국요리'…'한식공정' 어디까지?
뉴스봇
982 23-05-02
1805 "눈빛, 美쳤다"…제니, 멧갈라 생애 첫 참석 '2년전 로제 이어 블핑 두번...
뉴스봇
857 23-05-02
1804 '화장실 바닥'에 누워 쪽잠…'보복 관광'에 몸살 앓는 중국
뉴스봇
922 23-05-02
1803 [단독] "여성 최대 반전은 성기"…경찰 간부 '여기자 성희롱 징계' 불...
뉴스봇
865 23-05-01
1802 "한옥은 중국 것"…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악플
뉴스봇
938 23-05-01
1801 "한옥도 중국거야"…또 우기는 中누리꾼, 욕설 '댓글테러'
뉴스봇
894 23-05-01
1800 "우한 코로나 끔찍" 고발했다 실종된 中시민, 3년 만에 석방된다
뉴스봇
942 23-05-01
1799 아이브 리즈, 벌칙 무대 아닙니다
뉴스봇
952 23-05-01
1798 열애설 가장 의심되는 스타는 '손흥민' '송혜교' '제니'
뉴스봇
954 23-05-01
1797 "한옥도 중국 문화"…또 박박 우기는 中 네티즌
뉴스봇
945 23-05-01
1796 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한옥은 중국 건축" 댓글 테러
뉴스봇
905 23-05-01
1795 오마이걸 아린, 빗속의 청순美 [포토엔HD]
뉴스봇
921 23-05-01
1794 아이브 장원영, 빗속의 인형미모 [포토엔HD]
뉴스봇
941 23-05-01
1793 오마이걸 아린, 빗속에도 아랑곳 않고 [포토엔HD]
뉴스봇
864 23-05-01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