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단독] "여성 최대 반전은 성기"…경찰 간부 '여기자 성희롱 징계' 불...
뉴스봇
| IP | 조회 866 | 2023-05-01 18:05:03



경찰 총경, 여기자 ‘성희롱’ 징계“여성들, 섹스치료 해주고 싶다”자식뻘 기자에 “애인할래요?”법원 “징계 사유 인정된다” 판단해당 총경, 1심 불복 항소장 제출 자신의 자식뻘인 여성 기자를 성희롱한 경찰 총경을 정직 3개월에 처한 징계 처분이 위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 총경은 “여성 최대의 반전은 성기”라거나 “여성들을 섹스로 치료해주고 싶다”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

1일 매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순열)는 전직 총경 A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할 수 있는 만큼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2018년 6월 경찰 출입기자인 B씨와 서울경찰청 인근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는 여성 최대의 반전이 거기(성기)라고 생각한다”며 “여자들은 다른 데는 다 이쁜데 거기가 반전”이라고 말했다.

또 “내 가장 큰 기쁨은 여성을 탐구하는 것”이라거나 섹...

* 출처: 매일경제 2023-05-01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812 대만여행 중 숨진 여성, 남친은 짐부터 한국으로 "의심스럽다"
뉴스봇
888 23-05-03
1811 "베트남인 10명 중 1명은 뽕" 거제시의원 논란에도…징계 없었다
뉴스봇
891 23-05-03
1810 일본, 한국 野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유감표명·재발방지 요구(종합)
뉴스봇
923 23-05-03
1809 일본 정부,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에 항의…"매우 유감"
뉴스봇
936 23-05-03
1808 한국 여행하는 중국인 비난하는 한국인 여성?…동영상 논란 [여기는 중국]
뉴스봇
911 23-05-02
1807 "노 아이폰, 온리 갤럭시" 외친 BTS 슈가…무슨 일? [1일IT템]
뉴스봇
874 23-05-02
1806 중국, 김치·삼계탕 이어 '삼겹살도 중국요리'…'한식공정' 어디까지?
뉴스봇
982 23-05-02
1805 "눈빛, 美쳤다"…제니, 멧갈라 생애 첫 참석 '2년전 로제 이어 블핑 두번...
뉴스봇
857 23-05-02
1804 '화장실 바닥'에 누워 쪽잠…'보복 관광'에 몸살 앓는 중국
뉴스봇
922 23-05-02
[단독] "여성 최대 반전은 성기"…경찰 간부 '여기자 성희롱 징계' 불...
뉴스봇
865 23-05-01
1802 "한옥은 중국 것"…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악플
뉴스봇
938 23-05-01
1801 "한옥도 중국거야"…또 우기는 中누리꾼, 욕설 '댓글테러'
뉴스봇
894 23-05-01
1800 "우한 코로나 끔찍" 고발했다 실종된 中시민, 3년 만에 석방된다
뉴스봇
942 23-05-01
1799 아이브 리즈, 벌칙 무대 아닙니다
뉴스봇
952 23-05-01
1798 열애설 가장 의심되는 스타는 '손흥민' '송혜교' '제니'
뉴스봇
954 23-05-01
1797 "한옥도 중국 문화"…또 박박 우기는 中 네티즌
뉴스봇
945 23-05-01
1796 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한옥은 중국 건축" 댓글 테러
뉴스봇
905 23-05-01
1795 오마이걸 아린, 빗속의 청순美 [포토엔HD]
뉴스봇
921 23-05-01
1794 아이브 장원영, 빗속의 인형미모 [포토엔HD]
뉴스봇
941 23-05-01
1793 오마이걸 아린, 빗속에도 아랑곳 않고 [포토엔HD]
뉴스봇
864 23-05-01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