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조수진 징계론 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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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당원 200여명,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하라' 진정서 제출당 윤리위, 제1호 안건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건' 가능성 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3.03.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재원·태영호·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여러번 말실수를 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뿐만 아니라 내년 총선 출마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당원 200여명,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하라' 진정서 제출 20일 종합결과, 국민의힘 당원들은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지역 당원 53명, 대구 지역 당원 56명, 호남지역 당원 86명 등 전국에서 200여명에 달하는 당원들이 김 최고위원...
* 출처: 뉴시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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