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연우, 먹방 유튜버 떡잎? "혼자 밥 먹다가도 멘트해" ('아빠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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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5회에는 뉴질랜드에서 물 건너온 아빠 제이콥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육아 반상회에는 영재전문가 노규식 박사가 함께했다.
육아 멘토의 등장에 육아 상담이 쏟아졌다.
특히 일본 아빠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6살에 초등학교 2학년 진도를 선행 학습 중인 아들 리온을 떠올리며 “영재인지 확인할 방법이 있을지"를 물었다.
노규식 박사는 "미국 영재교육학회가 발표한 영재들의 조건에 오히려 글과 숫자 습득 속도는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우리 소은이 한글을 아직 몰라"라며 만 6세 딸이 영재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곤 “됐다 됐다”며 환호해 속이 미소를 자아냈다.
노규식 박사는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 것, 어휘 느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말이 많은 아이가 영재일 확률이 높다”고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나영이 "됐다 됐다"고 만족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새로운 얼굴로 ...
* 출처: OSEN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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