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1살 복근·사업 계획에 화들짝…"하영이도" 욕심 (아빠들)[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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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물 건너온 아빠들' 뉴질랜드 CEO 아빠 제이콥의 아들 11살 쥬드가 영어 과외 사업 계획서를 공개하고 실행해 육아 반상회 아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이하 '아빠들')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물 건너온 아빠 제이콥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육아 반상회에는 영재전문가 노규식 박사가 함께했다.
육아 멘토의 등장에 육아 상담이 쏟아졌다.
특히 일본 아빠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6살에 초등학교 2학년 진도를 선행 학습 중인 아들 리온을 떠올리며 “영재인지 확인할 방법이 있을지"를 물었다.
노규식 박사는 "미국 영재교육학회가 발표한 영재들의 조건에 오히려 글과 숫자 습득 속도는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우리 소은이 한글을 아직 몰라"라며 만 6세 딸이 영재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곤 “됐다 됐다”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규식 박사는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 것, 어휘 느는 속도가 중요하...
* 출처: 엑스포츠뉴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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