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기시다, 尹에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구"
뉴스봇
| IP | 조회 1942 | 2023-03-20 12:05:04



산케이 보도…독도 문제·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거론 안해한일 정상 소인수회담(도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 소인수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3.3.16 kane@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 수산물 등에 대한 수입 규제 철폐를 요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지난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 회담에서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했다.

기시다 총리는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무상으로 2021년 10월 총리직에 오른 이후 형해화한 위안부 합의의 이행을 줄곧 주장해왔다.

기시다 총리는 또 후쿠시마현산 수산물 등의 수입 규제 철폐도 촉구했다.

한국은 2011...

* 출처: 연합뉴스 2023-03-20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472 대통령실 "한국이 주도권 확보"…美 지렛대로 기시다 답방서 호응 이끌까
뉴스봇
1939 23-03-20
1471 장윤정 아들 연우, 먹방 유튜버 떡잎? "혼자 밥 먹다가도 멘트해" ('아빠들...
뉴스봇
1813 23-03-20
1470 장윤정, 11살 복근·사업 계획에 화들짝…"하영이도" 욕심 (아빠들)[종합]
뉴스봇
1842 23-03-20
1469 日고교 수학여행단 한복입고 전주 한옥마을 산책…4년만에 입국
뉴스봇
1896 23-03-20
1468 "기시다, 尹에게 위안부 합의 이행·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 요구"-日언론
뉴스봇
2114 23-03-20
1467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독도발언 공개하라" 정식 청구
뉴스봇
2031 23-03-20
"기시다, 尹에 위안부 합의 이행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구"
뉴스봇
1940 23-03-20
1465 민주 "폭탄주 마신 게 성과냐…尹, 외교참사 사죄하라"(종합)
뉴스봇
2087 23-03-20
1464 '위안부·독도 논의' 공방 가열…"진실 밝혀야" vs "큰 흐름은 못 읽...
뉴스봇
1903 23-03-20
1463 코로나19 진짜 숙주는 너구리?…WHO "中, 알고도 공개 안 해"
뉴스봇
1996 23-03-19
1462 尹외교에 민주당 "폭탄주 말아마신게 성과냐"…與 "외교 문제까지 이재명 ...
뉴스봇
1964 23-03-19
1461 외교부 장·차관 "독도·위안부 논의 없어…'제3자 변제' 정부 주도 해법 ...
뉴스봇
1980 23-03-19
1460 민주당 "尹 대통령, 폭탄주 말아 마신 게 외교 성과인가"
뉴스봇
2023 23-03-19
1459 대통령실 "尹방일, 커다란 성공"…'기시다 호응' 거듭 언급(종합)
뉴스봇
1869 23-03-19
1458 박진 "위안부·독도, 한일정상회담서 의제로 논의 없었다"
뉴스봇
1956 23-03-19
1457 김태효 "日사과 20여차례, 기시다도 2015년 통절한 반성·사과 낭독"
뉴스봇
2056 23-03-19
1456 말이 안 나오네…운전의 피로 싹 날려주는 곳
뉴스봇
1855 23-03-19
1455 장윤정 아들 연우, 크리에이터 되나…"밥 먹다가 갑자기 멘트해" ('물 건너...
뉴스봇
1833 23-03-19
1454 '한일회담서 위안부 거론?'…김태효, "정상간 대화 다 공개못해"
뉴스봇
1888 23-03-19
1453 김태효, 위안부 언급 日보도에…"한일정상회담 대화 다 공개 못해"
뉴스봇
1819 23-03-19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