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도입하는 韓기업들…AI의 거짓말·편향성 '숙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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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카톡·토스에 챗GPT 속속 도입…사용자 경험·편의성 확대최문정 카이스트 교수 "챗GPT 편향성 등 사회적 영향 고민해야"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챗GPT의 거짓말, 편향성 논란에도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챗GPT 서비스 적용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가 챗GPT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이후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는 물론 토스 금융앱까지 다양한 서비스에서 챗GPT를 활용한 AI 챗봇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과 챗GPT를 카카오톡에 더해 출시한 '아숙업(AskUp)'은 나흘 만에 채널친구 4만 명을 모았다.
우리 국민들도 디지털 신문명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는 것이다.
아숙업은 챗GPT에 업스테이지의 OCR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문서의 사진을 찍거나 전송하면 그...
* 출처: 뉴시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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