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아이즈원 출신 영입, 걸그룹 없는 하이브 궁여지책[뮤직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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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부터 아이즈원 출신 멤버 영입까지, 걸그룹 없는 하이브(HYBE)가 궁여지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월 17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은 최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데뷔 예정인 쏘스뮤직 새 그룹 멤버로 합류할 전망이다.
김채원과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의 재회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3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 전속계약설, 새 걸그룹 합류설이 불거진 후 6월 졸업 기념 공연을 끝으로 10년간 속했던 HKT48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이브 측은 3월 뉴스엔에 미야와키 사쿠라 영입 관련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현시점까지 미야와키 사쿠라 일본 소속사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김채원과 한 팀으로 재데뷔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하이브는 아이즈원 출신 멤버 영입에 앞서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
* 출처: 뉴스엔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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