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아파트 시장은 '폭탄돌리기'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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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전국 최고의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인
대전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미 상투권에 진입해
이른바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는
평가인데 자칫 시세 급락의 피해가
지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현장 K 이수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 대표 아파트로 불리는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최근 1년 사이
164㎡의 아파트 가격이
9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50% 넘게 올랐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대전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가 꺾이고
추락의 기미가 보인다는
분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42183#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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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명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자비가 부족하고,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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