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sahi.com/articles/ASMDF0PCHMDDULFA04P.html?iref=pc_rellink_01

일본 은행이 13일 발표한 12월 전국 기업 단기 경제 관측 조사(단기 경제관 측 조사)에서

대표적인 지수의 대기업제조업 업황 실사 지수(DI)는 지난번 9월 조사에서 5포인트 악화되고 제로가 됐다.

악화는 4분기 연속이다. 2013년 3월 조사의 마이너스 8 이후 6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미중 무역마찰이 길어지는 데 따른 해외 경제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소비 증세 전의 진입 수요의 반동감소도 있었다.

특히 자동차는 13포인트 악화의 마이너스 11과 증세의 영향이 짙게 나왔다.

한편 대기업-비제조업은 플러스 20에서 9월 조사에서 악화는 1포인트.다만 소매는 7포인트 악화되고

마이너스 3까지 떨어졌다.증세나 10월의 태풍 19호의 영향이 발생했다.
단기 경제관 측 조사는 전국 약 1만곳을 대상으로 경기 동향을 듣는 조사.DI는 경기가 "좋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한 비율을 뺀 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