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링크 좀 던져 줘"…웃음 유발하는 인스타 활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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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에스파(aespa) 닝닝이 유쾌한 인스타 활용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8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티셔츠 링크 좀 던져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딪히지 마라 덥다'라고 적힌 분홍색 상의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닝닝 인스타 스토리 보면 내 친구 같아", "조만간 출근길에 입고 올 것 같음", "하얼빈 출신이라 더위 타나 봐", "쾌녀야 진짜 너무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달 22일 데뷔 3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들은 첫 게시글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닝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377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닝닝은 중국 국적의 에스파 멤버다.
데뷔 전 여러 오디션에 참가해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고, 2016년 SM 루키즈 멤버로 공개됐다.
2020년 데뷔한 SM엔터...
* 출처: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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