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짝퉁은 어디서 왔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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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리포트-부끄럼 없는 '짝퉁 차이나' ②] 온라인 곳곳에 숨은 중국산 짝퉁[편집자주]‘짝퉁 공화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 그들의 만행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K-푸드가 인기를 누리자 한국의 라면부터 양념까지 고스란히 베껴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짝퉁 제품은 현지만이 아니라 국내 유명 플랫폼에서도 활개를 치고 있다.
또 중국은 ‘원조 논란’에도 빠지지 않는다.
김치, 한복에 이어 인기 콘텐츠에 등장하는 소품까지도 중국 것이라고 우긴다.
한국 제품을 선호하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한국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을 보내는 중국의 민낯을 살펴봤다.
중국산 짝퉁 제품이 국내에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해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상표를 도용해 제조한 짝퉁 가방들./사진=뉴스1 ◆기사 게재 순서① 선 넘는 중국… 혼(魂)을 담아 베끼는 짝퉁국의 배짱② 그 많은 짝퉁은 어디서 왔을까③ 짝퉁 만들고도 ‘원조’로 우기는 중국최근 온라인은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짝퉁 논란’...
* 출처: 머니S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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