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주니 하루동안 2조원 샀다" 중국인 못 말리는 '아이폰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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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개장한 중국 후난성 창사시 애플 스토어와 아이폰13프로. 중국 본토에 설립된 43번째 대형 애플 매장이다.
[애플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중국 소비자 “미국이랑 아무리 싸워도, 아이폰은 포기 못해!” 중국인의 아이폰 사랑이 여전하다.
미중 간 갈등으로 자국 브랜드 화웨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신형 아이폰13 시리즈가 ‘역대급’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전작 대비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13 시리즈이지만, 중국 사전 예약에서는 전작 아이폰12를 뛰어넘었다.
애플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아이폰13 시리즈를 공개했다.
미국, 중국 등 일부 시장에서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아이폰13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3미니 ▷6.1인치 아이폰13 ▷6.1인치 아이폰13프로 ▷6.7인치 아이폰13프로맥스 4개 모델로 구성됐다.
아이폰13 [애플 제공]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
* 출처: 헤럴드경제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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