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천93명 확진…어제보다 124명 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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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11명-인천 138명-경기 123명 등 수도권 772명, 비수도권 321명추석 연휴 검사수 줄어 확진자 발생도 주춤…78일째 네 자릿수 기록코로나19와 추석코로나19와 추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추석 당일인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가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9.21 yatoya@yna.co.kr (끝) (전국종합=연합뉴스) 김지헌 류수현 김서영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추석 당일인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217명보다 124명 적다.
추석 연휴를 맞아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다소 감...
* 출처: 연합뉴스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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