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조작 파문 Mnet 또 서바이벌…'걸스플래닛'은 공정할까(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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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또 시작된다.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파문을 일으킨 Mnet이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8월 5일 오전 11시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윤신혜 CP, 김신영 PD, 마스터 군단 여진구, 선미, 티파니 영, 백구영, 장주희, 임한별, 조아영이 참석했다.
6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되는 ‘걸스플래닛999’는 99명의 참가자들이 ‘걸스플래닛’ 안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며 K팝 걸그룹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연습생 기간, 다양한 경력들을 지닌 연습생들이 모여 글로벌 무대에 서는 그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윤신혜 CP는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회는 계속돼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며 많은 연습생들의 ...
*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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