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배우가 될 상이오' 방탄소년단 진, '달려라 방탄' 조선시대 관상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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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선시대 관상가로 변신, 유쾌하면서도 창의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Run BTS) 145화에서는 지난 6월 29일 방송된 144화 '7080 응답하라 방탄마을'에서 깨진 아미밤 비석의 영향으로 조선시대 방탄촌으로 타임리프 하게 된 이후 모습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조선시대 직업과 능력을 갖추게 됐고, 조건을 충족시키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깨진 아미밤 비석의 조각의 위치를 찾기 위한 힌트를 모아야 했고, 진짜 아미밤 비석을 훔친 도둑을 찾아나섰다.
이 와중에 도둑으로 오해받는 멤버들은 관군을 피해 힌트를 찾아야 했고 관군에게 잡힐 때마다 각종 벌칙을 받게 됐다.
진은 이날 관상가의 역할을 맡아 갈색 헤어에 검은 뿔테 안경을 끼고 금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한 손에는...
* 출처: 스타뉴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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